'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 로마 호텔 - 메리어트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로마에는 교황령으로써 독립한 바티칸 시국이 있다.
유서 깊은 역사 덕분에 유럽에서는 로마를 가리켜 ‘세계의 머리(Caput mundi)’, ‘영원한 도시(la Città Eterna)’라고 부른다. 2,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는 고대의 유물 유적이 워낙 많아 지하철이 발달하여 있지 않다. 그래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주로 도보 여행을 많이 한다.
콜로세움, 바티칸 시국, 포폴로 광장, 테르미니역 네 꼭짓점 이내에 대부분의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다.

로마호텔

Rom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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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Vittorio E. Orlando, 3 로마, 이탈리아 00185
 목적지 기준
Via Vittorio Veneto 125 로마, 이탈리아 00187
 목적지 기준
Via Romagna 42 Rome, 이탈리아 00187
 목적지 기준

곧 오픈 예정 Dec 2019

곧 오픈 예정 Dec 2019

Via Vittorio Veneto, 191 로마, 이탈리아 00187
 목적지 기준
Via delle Colonnette 35 Rome, 이탈리아 00186
 목적지 기준
Via di Santa Chiara 4/A Rome, 이탈리아 00186
 목적지 기준
Piazza di Pasquino 69 로마, 이탈리아 00186
 목적지 기준
Via Federico Cesi 37 Rome, 이탈리아 00193
 목적지 기준
Via Giuseppe Moscati 7 로마, 이탈리아 00168
 목적지 기준
Viale Del Pattinaggio, 100 로마, 이탈리아 00144
 목적지 기준
via Colonnello Tommaso Masala, 54 로마, 이탈리아 00148
 목적지 기준
Viale Salvatore Rebecchini, 145 로마, 이탈리아 00148
 목적지 기준

로마

로마의 유서 깊은 지역은 거리가 좁고 대부분이 테베레 강가의 동쪽에 있으며, 로마의 과거 영광의 흔적인 기념 석조물의 대부분은 이 지역에 있다.
로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콜로세움’. 온천 침전물 대리석으로 지어진 이곳은 검투사들의 대결이 펼쳐지던 원형 경기장으로 70년경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건설됐다. 오랜 세월 지진, 약탈, 공해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지만 잔혹한 여흥을 즐기던 예전 로마인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상징물로 남아있다.
콜로세움을 보고 난 후 조금 걸어가다 보면 로마의 7개의 언덕 중의 하나인 팔라티노 언덕(로마 건국 신화에 따르면 로물루스와 그의 동생 레무스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곳)과 대전차 경기장에 다다른다.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코스메딘 산타마리아델라 교회 입구 벽면에 있는 ‘진실의 입’은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곳. 대리석 가면으로 진실을 심판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이 얼굴 조각상은 바로 인근에 있는 트레비분수와 함께 로마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로마의 중심부에 위치해 ‘로마의 배꼽’이라 불리는 ‘베네치아광장’ 중앙에는 통일 이탈리아의 초대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념상이 서 있다. 광장에서 웅장한 전면이 바라보이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념관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백색 대리석 건물로, 현재 통일기념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건물의 옥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로마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걸어서 한나절이면 이 코스를 돌 수 있으며 더 여유가 있으면 베드로 대성당과 천사의 성, 천사의 다리(Castel Sant'Angelo 카스텔 산탄젤로) 코스를 추천한다. 단 성당에 들어가려면 오랜 시간을 줄을 서야 하니 인내심은 필수다.
로마의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쇼핑. 로마를 대표하는 쇼핑 아울렛 ‘카스텔로마노’는 150여 개가 넘는 브랜드를 연중 최고 7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어 쇼핑 마니아들의 필수코스다. 잘 조성된 건물에 카페 레스토랑 키즈존 무료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발렌티노, 로베르토 카발리, 휴고 보스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게스, 디젤 등 캐주얼 브랜드까지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다.
맛집 기행 하면 피자, 파스타 같은 현지음식이 유명하지만 ‘젤라토’도 빼놓을 수 없다. 로마에서 유명한 3대 젤라또는 판테온 근처의 ‘지올리띠’, 바티칸 박물관 입구에 있는 ‘올드 브리지’, 테르미니 역 근처의 ‘지 파시’가 있다. 그 중 올드 브리지는 구멍가게같이 좁아 앉아서 먹을 자리도 없지만 그곳에서만 120년 동안 젤라또를 팔던 유명한 집이다. 멀리서 보아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으니 이곳 또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기후는 중부 이탈리아의 티레니아해 쪽으로 나타나는 공통적인 지중해성기후로, 여름에는 고온건조하나 겨울에는 발칸반도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시로코(sirocco)의 영향을 받을 때는 기온이 상승하여 무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