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낭만적인 카렐교, 프라하 호텔- 메리어트

중심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 정도로 역사가 깊은 도시 프라하. 프라하에는 아르 누보, 바로크, 르네상스, 큐비즘, 고딕, 신고전주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2차 세계대전과 프라하의 봄 등 근대 역사 유적도 많다. 성 마르틴 교회, 성 비투스 대성당, 틴 성모 성당, 발트슈테인 궁전, 까를교 등은 여행가들의 필수코스다.
블타바 강변의 ‘춤추는 빌딩’은 프라하 대표 현대 건축물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볼타바 강을 따라 맥주를 마시며 감상하는 야경도 놓치면 후회할 정도로 아름답다.

프라하호텔

Prague, 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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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중 1-5 / 5 호텔
Senovazne namesti 13/991 Prague, 체코 공화국 110 00
 목적지 기준
Lucemburska Street 46 프라하, 체코 공화국 130 00
 목적지 기준
V Celnici 8 Prague, 체코 공화국 110 00
 목적지 기준
Aviaticka 1092/8 프라하, 체코 공화국 161 00
 목적지 기준

프라하

프라하는 중심부로 블타바 강이 가로지르고 있다. 이 강을 따라 프라하에만 삼십여 개의 다리와 십여 개의 섬이 있으며 블타바 강변에서는 벼룩시장이나 전시회 등이 열린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프라하의 성’ 내부에는 성 비투스 대성당과 수녀원, 고딕양식의 왕궁 유적이 있다. 성 안에는 여러 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이 중에는 루돌프 2세가 수집한 체코와 유럽 예술품 컬렉션도 있다.
구시가지와 프라하 성을 연결해 주는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꼽힌다.
‘비촐라프 광장’은 너비 60m, 길이 750m 정도로 대로(大路)에 가까운 크기다. 그래서 큰 광장을 기대하고 갔다간 실망할 수 있지만 원래 마(馬) 시장이 섰던 곳이며 광장 가운데 사형대가 세워졌던 역사가 담겨있어 의미가 있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등 시대별 건축 양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려면 ‘프라하 구시가 광장’을 추천한다. 이곳은 11세기 무렵부터 교역을 기반으로 형성된 유서 깊은 지역으로 구시가 광장과 그 주변으로 얀 후스 동상, 구시청사와 천문시계, 틴 성모 교회, 골드 킨스키 궁전, 돌종의 집 등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대주교좌로 프라하 성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뛰어난 전범으로 꼽히는 체코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성당이다. 바깥에서 보는 모습도 웅장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어마어마한 천장 높이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의 크기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 성당에는 왕이나 영주, 귀족들의 무덤이 많은데 성당 중앙에 보이는 것은 합스부르크가의 페르디난트 1세와 그 가족들의 무덤이다.
바츨라프 광장과 무스테크 광장을 지나면 오른쪽에 화약 탑이 있다. 이곳은 구 시가지를 지키는 13개 성문 가운데 하나이자, 대포 요새로 건설되었다가 17세기 초에 연금술사들의 화약창고 겸 연구실로 쓰이면서 화약 탑으로 불리게 되었다. 화약 탑 옆에는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시민회관이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지라면 유람선을 타고 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 중 하나인 프라하 동물원을 추천한다. 또 프라하성에 위치한 장난감 박물관에는 전 세계 장난감과 바비 인형 컬렉션이 있다.
유적지 외에 살아 숨 쉬는 재래시장을 보고 싶다면 성 하벨 교회로 가는 길에 있는 ‘하벨 시장’을 추천한다. 평일에는 주로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며 주말에는 마리오네트와 글라스 등 각종 기념품을 파는 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쇼핑 마니아라면 팔라디움, 노비 스미호프, 호도브, 아르카디 판크라쯔 등의 현대적인 쇼핑몰 추천, 럭셔리 명품 브랜드는 파리거리에 많다.
프라하의 전통음식으로는 ‘꼴레뇨’가 있다. 꼴레뇨는 돼지 무릎 부위를 구워낸 체코식 족발 요리로 꼴레뇨와 굴라쉬 맛 집으로는 ‘U SUPA'를 꼽는다. 한국인 관광객이 애용하는 맛 집 중 한 곳인 ‘첼니체’는 스테이크로 유명하다.
프라하의 날씨는 온대기후에 속하며 여름에는 온화하나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쌀쌀하다.